65세 이상 반값에 틀니…다음 달 바뀌는 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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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 제왕절개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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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반값에 틀니…다음 달 바뀌는 제도는?

[앵커]

하반기가 시작되는 다음달부터 우리 생활과 밀접한 보건복지분야 관련 제도가 많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65세 이상부터 반값에 임플란트와 틀니 시술을 받게 된다고 하죠.

알아두면 유용한 내용들을 김지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임플란트와 틀니 시술의 건강보험 적용 대상 연령이 다음달 1일부터 현행 만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됩니다.

만65세 이상 노인은 어금니와 앞니 등 평생 2개의 임플란트와 틀니 시술을 절반 이하 비용으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다만 건강보험 적용으로 임플란트 시술을 받으려면 일부 치아가 남아 있는 환자여야 합니다.

또 장기요양보험 서비스를 집에서 받는 경우 방문 요양 방문 목욕 방문 간호를 한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따로 따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이들 서비스간 일정 조율도 가능해져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도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늘어납니다.

전국 8개 시·도 분만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임신부는 임신·출산 진료비로 20만원을 더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 제왕절개 분만을 하는 산모의 입원 치료비 부담이 지금의 4분의 1수준으로 줄어듭니다.

지금까지 제왕절개 분만을 하려면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20%에 달했지만 다음달 이후 입원한 환자부터는 5%로 낮아집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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