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독일 여성 출산 네 쌍둥이 건강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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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독일 여성 출산 네 쌍둥이 건강 악화

[앵커]

세계 최고령 출산으로 관심을 끈 독일 네 쌍둥이의 건강이 크게 나빠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잇습니다.

65세의 산모가 제왕절개로 낳은 네 쌍둥이는 심각할 경우 숨질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경희 아나운서입니다.

[리포터]

지난 19일 태어난 독일의 네 쌍둥이입니다.

산모는 13명의 자를 두고 있는 안네그레트 라우니히크로 임신 26주만에 아들과 딸들을 낳았습니다.

제왕절개로 태어난 네쌍둥이의 건강이 최근 크게 나빠졌습니다.

두 명은 호흡기에 의존하고 있고 한 명은 장기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는데 상태가 나빠질 경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병원측은 너무 이른 조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프 뷔러 / 샤리테 병원 수석 담당의사] “네쌍둥이들은 여전히 매우 약한 상태입니다.”

[볼프강 하인리히 / 샤리테 병원 산부인과 의사] “이제 독일은 물론이고 다른 나라의 여성도 (고령 출산을) 따라하지 않게 되겠죠.”

라우니히크는 2005년 낳은 9살 막내딸이 동생을 원하자 임신을 결심하고 여러 차례 인공수정을 통해 어렵게 네쌍둥이를 가졌습니다.

고령 출산에 따른 논란에는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판단이 있다”며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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