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환자 재건술 4월부터 건강보험 혜택”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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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 제왕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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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부담이 큰 폭으로 줄게 됩니다.

임신과 출산에 드는 의료비는 초음파를 비롯해 상급병실료까지 순차적으로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김잔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4대 중증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먼저 수요가 늘어난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에 4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유방암환자가 재건술을 하게 되면 현재 8백만 원에서 천4백만 원을 내야 하지만 4월부터는 2백에서 4백만 원만 내면 됩니다.

또 뇌종양 환자의 뇌자기파 지도화 검사 비용도 본인 부담금이 최대 7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정부는 2018년까지 추진할 중기보장성 강화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인터뷰:이동욱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 국장] “생애주기별 핵심적인 건강문제의 필수 의료 보장과 고액 비급여의 적극적 해소와 관리체계 도입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의 의료비 지원”

임신과 출산 지원을 확대해 의료비 걱정 없이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산모의 부담이 큰 초음파 검사와 출산시 상급병실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제왕절개 부담을 지금의 5~10%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아기가 생기지 않는 난임부부의 난임시술에도 2017년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손영래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임신·출산 분야같은 경우 분만실 1인실까지 포함해서 대부분의 비급여를 급여화시키고 고위험 산모는 본인부담을 10%로 낮춘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고.”

병적 고도비만 환자의 수술치료도 검토를 거쳐 2018년부터 본인부담을 줄여줄 계획입니다.

노인 대상 임플란트와 틀니 보험 적용을 확대하고 치매 검사와 호스피스도 건강보험을 적용해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와함께 척추·관절질환에 MRI 검사에도 보험을 확대하고 취약계층과 장애인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늘릴 생각입니다.

YTN 김잔디[jandi@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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